부산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'온기공감 토크 콘서트'를 부산 연제구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종사자들은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,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간외근무 수당과 '복지 포인트' 확대 등 처우개선 계획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'가장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부산시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21428486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